2021 07 19 회의록

지난 스프린트 회고

저번주에 나온 잡고가야 할 사항

• 이슈 사안을 미루지 않고 한 곳에 모아둘 공간이 필요. → 깃헙 이슈에 통합 관리
  • 확실히 정하고 넘어가야할 사안들은 모아서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스프린트 범위가 너무 큼. 잘 생각해서 계획 합시다**. → 프로젝트 2주단위, 마일스톤 1주 단위로**
• 각 이슈별 데드 라인을 정하면 좋을 것 같음. (특히 빙허)
• 회의때 잡담이 너무 많음. 토킹 스틱 다시 부활해야 함. → 토킹스틱 부활
  • 백엔드 위주가 아닌 팀 위주로 토론 합시다.
• 우선 순위에 따라 개발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 테스트 코드 잘 작성하고, 리팩토링 하는 방식으로 갑시다. (테스트가 잘 짜여있어야 리팩토링이 가능)
  • 테스트 코드 잘 작성.
• 배포. (2차 데모 데이의 핵심도 배포) → 다음주 스프린트의 핵심. 계획 세워야 함.

좋았던 점

• 크리스
  • 생각보다 구현 완성도가 어느 정도 나와서 마음에 들었음
  • 페이지 라우팅과 리액트 상태를 연동하는 작업을 해볼 수 있었던 점
  • 리액트 쿼리에 어느 정도 숙련도가 쌓임
• 브콜
  • 자체 데모를 미리 해서 많은 버그를 잡을 수 있었다.
  • 배포의 신 손너잘 덕에 무난히 배포를 할 수있었다.
  • 그래도 꽤 많은 기능을 완료해서 좋았다.
• 마크
  • 실제 깃으로 내가 쓴 코드를 처음 협업해봐서 좋았음. 깃을 전혀 몰랐는데 감이 잡힘
  • 저번주 회고때 걱정과 달리 구현 속도가 느리지 않아서 좋았음.
  • 인터셉터 관련 불편함을 직접 구현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음.
  • 우리팀 그냥 짱.
• 손너잘
  • 짧은 시간에 많은 기능 구현 요구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잘 진행해 줘서 좋았다.
  • 밤?? 늦게 하는 회의가 의외로 효율이 좋았던것 같기도..
  • 쿼리 최적화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 케빈
  • 첫 번째 스프린트 우리가 규모를 크게 잡았었고 일정이 매우 바빴지만, 이에 비해 잘 되었던것같음!
• 다니
  • 저번주보다 구현 속도가 빨라져서 좋았다.
  • 인프라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 예외처리 방식 하나로 통일하니까 편했다.
  • JPA 연관관계 매핑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한 것 같다.
  • Git Submodule 제대로 사용해볼 수 있었다.
  • 발표를 잘했다!
• 코다
  • 일 분배가 잘 되어서 굉장히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었다.
  • 늦은 시간에 회의나 데모가 길어져도 불평불만 없이 다들 좋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해주어서 좋았다.
  • 실제로 사용자간 인터렉션이 많은 주제로 개발을 할 수 있어서 구현하면서 재미있었다.
  • 테스트 코드 과한 것 아닌가,, 하는 느낌들이 있었는데 훨씬 견고하고 믿을만해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

• 크리스
  •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지 못한 점
    • 브콜이 웹팩 쪽을 많이 해줬고 배포는 손너잘이 많이 손봐줘서 건드릴 기회가 많이 없었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
  • 전체적인 완성도 보다 특정 기능에 너무 신경을 썼던 점
    • 더 골고루 신경을 썼다면 많은 기능을 빼먹지 않고 구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
  • 개발하느라 바빠서 새롭게 경험한 점과 배운 점을 글로 정리하지 못했던 점
    •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보고 싶음
• 브콜
  • 여전히 잔 버그들이 보인다.
  • 처음 추가했던 이슈들 외에 뒤늦게 추가되는 기능 이슈들이 꽤 있었다.
  • 개인공부의 부족..
• 마크
  • 도메인 설계를 같이 했지만, 도메인 쪽에 개발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음.
  • 이번주 인프라 관련 데모 였지만, 막상 인프라 관련해서 많이 못해봐서 아쉬웠음.
  • 테코톡!!
  • 오프라인으로 마음 편히 못 모여서 아쉬웠음. (특히 프론트와 같이 못 모여서 아쉬웠음)
• 손너잘
  • RestDocs를 적용하면서 느꼈는데, 테스트코드가 너무 견고하지 못하다는것을 느꼈음. 테스트가 되지 않는 테스트들이 다수 존재하고 놓친 테스트도 상당수.
  • 기능구현이 너무 바빴어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설계와 개발 방향성이 많이 틀어진게 보임. 컨벤션도 마찬가지..
• 케빈
  • 급하게 모두가 논의해야할 사안이 있는 경우 오프라인 모임은 적극 찬성인데, 종종 백엔드 모이는날 '오늘은 왜 모였지?' 하는 느낌을 받은 날이 있었음. 만났는데 엄청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지도 않고, 각자 구현하는 경우?
  • 내가 개발한 태그쪽 조금 더 예외상황 생각해서 구현하지못한점 아쉽.
• 다니
  • 구현하느라 바빠서 팀코톡을 하나도 못했다.
  • 개인 공부 시간이 적었다.
  • 저번주 평일 내내 백엔드끼리 만났는데, 매일 같이 잠실 쪽까지 가니까 체력 관리가 잘 안됐다 ㅜ
  • 팀원들한테 말을 툭 던지게 많았던 거 같았다,, ㅎㅅㅎ
• 코다
  • Todo에 대한 의사소통과 관리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 서로에 대한 진행사항을 파악하기가 힘들었던 부분을 개선하면 좋겠다.
  • 각자 진행사항이나 같은 분야(프론트 or 백)끼리 키워드 등을 하고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나누면 나중에 트러블슈팅을 할 때 함께 머리를 맡댈 수 있을 것 같다.
  • 배운 것들을 정리하지 못한 것 ㅠㅠㅠ

다음주 건의사항

• 크리스
• 브콜
• 마크
  • 테코톡 부활!!
  • 위키 혹은 블로그합시다!
  • 토킹 스틱 까먹지 맙시다!!
• 손너잘
  •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잡고 가야한다고 생각함.
  • 이번 스트린트때에는 새로운 기능 구현에 힘을 싣기 보다는 중요한 기능 몇개(대댓글? 등등...?)를 새로운 기능구현사항을 두고 현재 구현된 기능들에 대한 리팩토링과 설계, 코드에대한 고민이 더 이루어졌으며 좋겠다.
  • 특히 테스트코드 부족한 부분과 리팩포링을 해야함 → 이 부분을 몇명 정해서 담당하는게 어떤가 싶음.
• 케빈
  • 팀코톡...이 힘들면 어떤 특정한 문제 풀면서 고민했던 내용과 해결방안 링크를 정리해둔것을 팀내 위키로 남기는건 어떨지?
• 다니
  • 서로 기술 공유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Issue에 라벨, 프로젝트, 마일스톤 추가 잘해주세여 ,,,
  • PR이랑 Issue 링크도 잘해주세여 ,,,
  • 의사소통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유
• 코다
  • 다른 팀 처럼 우리 인스턴스 주소 및 프론트, 백 도메인 주소, 젠킨스 주소 밑 계정 등을 노션에 정리해두면 좋겠다!
  • 팀 블로그 좋아요!
  • 크게크게 잡아놓은 칸반으로 프론트와 백 진행사항을 미리미리 확인해서 빨리 진해야할 부분들을 미리 파악했으면 좋겠다.
  • 로깅 빠르게 적용
  • 어느 정도 힘들었는지 듣고 싶어요

다음주에 잡고 가야할 사항

•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지 못한 점
• 서로 기술 공유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개발하느라 바빠서 새롭게 경험한 점과 배운 점을 글로 정리하지 못했던 점
  • 얕게 적용시키는 느낌임. 양보단 질.
• 기능구현이 너무 바빴어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설계와 개발 방향성이 많이 틀어진게 보임
  • 프로젝트의 기초가 탄탄해야한다고 생각함.
  • 현재의 기능을 다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음.
  • 테.스.트.코.드.리.팩.토.링.어.케.해 🔥🔥🥦👀
• 급하게 모두가 논의해야할 사안이 있는 경우 오프라인 모임은 적극 찬성인데, 종종 백엔드 모이는날 '오늘은 왜 모였지?' 하는 느낌을 받은 날이 있었음
• 팀코톡! 블로그!
• 크게크게 잡아놓은 칸반으로 프론트, 백 진행사항을 미리 확인해서 빨리 진행해야 할 부분을 미리 파악했으면 좋겠다.
• 로깅 빠르게 적용

다음주 실행할 것

• 팀 블로그
• 컨벤션 + 구조 + 테스트 코드 전반적 수정
• 필요한 날만 만나기
• 진행사항 칸반 만들기 (API 기준)
• 로깅 적용
• 각 인스턴스 IP, 각 도메인 주소, 젠킨스 주소 및 계정 정보
• API 설계 (스프린트 하면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