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 week6

회고

Week6

티라노: 이번 그룹 프로젝트로 인해 나의 한계를 더 확장했다. 부캠 이후에도 이정도로 치열하게 살고싶다. 이번 한 주동안은 버그를 잡는데 힘을 썼다. 애초에 버그가 없이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려 한다.

먼치킨: 너무나 길게 느껴졌던 6주의 기간이 지금와서 보니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낍니다. 좋은 팀원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알고 지내고싶습니다. 많은 부분을 배웠고 좋은 동료이자 친구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타이거: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6주 간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됐습니다. 언제나 유쾌하게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프로젝트 기간동안 고생한 저에게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자란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배운점들도 많은데, 조금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라니: 6주 동안 웃을? 일도 많았고 눈물을 머금고 기획에서 기능도 빼며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별탈없이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볼 수 있었어요. 비록 부스트캠프의 그룹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저희 COKIRI 의 개발 열정은 여기서 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