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 week2

회고

Week2

티라노: '혼자가면 빨리간다. 하지만 함께가면 느리게 간다' 라는 말을 느낀 한 주였다. 기획을 더 자세하게, 환경 설정을 더 견고하게 하느라 구현물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기반은 단단히 다졌다고 자신한다. 다져진 기반을 추진력 삼아 3주차 부터 쿨하고 펀하고 섹시하게 개발해보겠다.

먼치킨: 이번주 못다한 기획으로 인해 팀원들과 계속해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친해진것두 있고 작업할때만큼은 진지하면서도 다들 재미있어 정신적으로 피로하지않게 진행한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못하는 배포 부분도 팀원들이 잘하는 부분이라 많이 배우고 자극 받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모자른 부분도 학습하여 프로젝트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라니: 이번주 역시 못다한 명세서 작성, 백로그 세분화 등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역시 팀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여 많은 의견들 중에 좋은 방안을 체택할 수 있었고 만족스러운 기획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목요일 하루동안 개발을 진행해보며 세분화된 기획이 개발 속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고 좋은 팀원들과 남은 4주동안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Typescript 문법 학습에 부족함으로 인하여 완만한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금방 학습하여 프로젝트에 큰 기여를 하겠습니다~

타이거: 이번주 day1~ day3에 백로그, api 명세 등 기획을 마무리하여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 배포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개발에 들어가게 되어서 든든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할 것은 구현만 남았으니 다음주에도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