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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그룹 회고
김근우 edited this page Nov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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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의견을 말할 때 근거를 확실하게 들어서 말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 다들 코어타임 시간대 잘 참석해줘서 고맙습니다. 😭
- 수현님만 회의록을 작성하는 문제가 있음 😢
- 그라운드 룰대로 이전 번호 사람이 발언하는 내용을 다음 번호가 회의록에 반드시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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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 깃허브 프로젝트를 쓰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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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결정 방법을 정하고 의견 차이가 생기면 그 방법에 따라 합의한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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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있다면
- 의사 결정 비용 감소
- 전반적인 회의⋅스크럼 계획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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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정해야 하는 안건 → 팀장
중요한 안건 → 투표 / 의사 결정 방법 사용
슈퍼 패스? → 중요한 안건에서 사용하면 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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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은 것을 다 터놓고 이야기하면 좋을듯
+) 기획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이기적으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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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 백엔드 간의 원하는 것을 조율해서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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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할 때, 이야기한 내용을 요약해서 결론만 작성하지 말고 클로바노트같은 것을 사용해서 전체 내용을 저장해놓는 것도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클로바노트를 사용하면 문서화를 직접하지 않는 느낌 → 회의록에 고민의 흔적을 그대로 남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적으면서 말하자, 사소하더라도
- 중요한 의견에 대해서는 발언자를 기록하자 ex. 의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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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화면, 음성, 3주에 MVP 한다면 webRTC 학습을 챙겨가지 못할 것 같아 계획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와이어프레임, 디자인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습과 구현까지 하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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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각자가 무엇을 배우고 가져가고 싶은지 확실히 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팀 목표를 챙기는 방향이 좋을 것 같다.
- 목표/기준점이 희미해서 의사결정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아 개인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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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25 → J046 → J129 → J166 → J290 뒷번호가 앞번호 하는말을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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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팀장(중재자)을 정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
- 재영님 피어세션에서 나온 내용 정리
- 의사결정의 비용 감소
- 현재 우리 조는 의사 결정을 해야할 때, 모두가 모두를 설득하거나 절충하는 방법으로 진행
- 모두가 설득되는 상황이 베스트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음, 또는 그렇다 한들
의사결정의 비용
이 너무 많이 듬 - 그리하여 누군가는 의사 결정 방법을 중간에서 전담하여 의견 취합 후 신속하게 합의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행위를 하는사람은
팀장
이라는 이름이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전반적인 회의 및 스크럼 계획을 담당
- 우리에게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아쉬운 상황이다.
- 물론 회의에서 어떠한 안건을 진행할지, 이번주 스프린트에는 어떠한 작업들이 포함될지는 모두가 함께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 그렇기에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안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이 역할을 돌아가면서 해 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 역할을 한 사람이 도맡아서 할 때 가장 효율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 역할은 전반적으로 회의에 참여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높은 프로젝트 이해도가 있는
팀장
이 맡아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 의사결정의 비용 감소
- 팀장은 최소한의 권한만 있다는 것을 계속 인지하도록…
- 재영님 피어세션에서 나온 내용 정리
- 팀장(중재자)
- 주말에..? → 못함
- 한다? 안 한다?
- 토요일? 일요일?
- 온라인? 오프라인?
- 의견
- J025: 한다 / 상관없다 / 상관없다
- J046: 한다 / 이왕이면 토요일 / 상관 X
- J129: 한다 / 상관 X / 상관 X
- J166: 한다 / 상관없다 / 온라인
- J290 : 못 한다 / 상관없다 / 상관없다 : 근데 이번 주는 토요일이 안 돼요…………………., 못 합니다!
- 기획과 MVP 유지?
- 수정을 한다면 어디를?
- ❗ 개인 목표
- 주말에 생각해서 노션에 적어놓기
- 다른 사람들 개인 목표도 좀 보기
-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이기적으로 목표 생각해오기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뭘 얻고 싶은지?
- 각 분야의 목표
- 다시 한 번 팀장(중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