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2] 스프린트 회고

2022년 11월 18일 오후 4:00

팀 회고

잘한 점

• 슬랙을 통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 issue와 pr 관리
•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르게 피드백
• 페어프로그래밍 기법을 잘 적용해서 개발을 진행했다.
• API 문서를 잘 정리했다.
• CD 환경을 잘 구축했다.
• 그라운드 룰이 잘 지켜지고 잘 정의됐다.
• 코드리뷰를 열심히 했고 문화가 잘 정착했다.
• 코드의 가독성이 좋았다.
• 우리 서비스의 ui가 깔끔하다.

문제점

• 기술문서가 부족하다.
• API가 반영이 안되어서 테스트가 어렵다.
• 스프린트 계획 task양을 조절 실패했다.
• pr 템플릿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이슈 단위가 너무 컸다.
• task의 관심사의 분리가 잘분리되지 않아 영향을 많이 받았다.
• BE와 FE끼리 소통이 부족했다.

개선방안

• FE, BE간 회의를 문서화하자
  • notion에 FE, BE 회의 정리하는 페이지를 만들고 정리
  • github wiki에도 해당 탭을 만들고 공유
• 스프린트 계획 회의 때 스프린트 백로그를 대상오로 예상 소요시간을 측정한 후 이를 토대로 스프린트에 반영한다.
• pr 템플릿을 만들어서 적용한다.
• 스프린트 계획 떄 이슈와 관심을 고려해서 스프린트 백로그를 뽑고, 이후 FE, BE 회의에서 재조정하는 시간을 가진다.
• 티타임 추가
  • 그라운드 룰에 반영 필요
  • 화요일 1시 ~ 1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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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회고

영호

• 잘한 점:
  • 간단한 CD Github Action을 적용해보았음.
  • 커밋 컨벤션 체크 자동화 적용해보았음.
• 문제점:
  • API 문서 생성이 너무 늦었음.
  • 자잘한 백로그들을 너무 큰 단위의 이슈로 묶었음.
  • 쉘 스크립트로만 CD를 구현하다보니 오류 발생률이 너무 높음.
  • 구조보다 너무 구현에 급급했던 것 같다.
• 개선방안:
  • 각 API을 생성할 때마다 그때그때 문서를 작성해두자.
  • 한 객체의 책임에 속한다고 해서 그걸 진짜로 하나의 이슈에 묶지 말자.
  • Docker를 사용한 팀들이 많던데, 그쪽을 한번 알아볼까?
  • 그냥 컨플릭트를 너무 무서워 말고, 기능단위로 잘 쪼개서 한 파일에 여러 사람이 작업하는 구조도 괜찮지 않을까?

성훈

• 잘한 점:
  • 초기에 팀 방향, 문화 등 조성되어여하는게 많은데 잘 조성된 것 같다
  • 개발하기전 설계를 먼저하고 코드를 쓰는 습관이 생겼다.
  • 컨벤션 진짜 잘 못지켰었느데 이번에는 잘지키고 있다.
• 문제점:
  • BE와 소통을 주도적으로 했어야했는데 너무 소프트했다.
  • react + ts 조합 너무 오랜만이라 개발 폼이 너무 별로라서 놀랐다.
  • 팀장이란 놈이 멘토링에 불참했다.
  •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반복되다보니 스크럼 미팅떄 멍하고, 다들 쉬로가서 pr merge도 못하는 타이밍에 개발하고 있다
• 개선방안:
  • BE와 의논할 사항은 사전에 빠르게 의논하고 진행하자
  • 하다보면 폼이 올라오겠지..?
  • 알람을 맞춰둬야겠다.
  • 졸업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수면 패턴을 다시 9 to 1로 맞추도록 노력해야겠다.

진우

• 잘한 점:
  • 메모를 잘했다.
  • BE 간에 의논할 부분이 있으면 적절하게 소통을 한 것 같다.
• 문제점:
  • 작업 시간 증가로 인한 수면 시간 감소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개발 효율 하락
  • Team CRUD 작업 속도가 너무 느렸다. ⇒ 팀원의 작업량 증가
  • 낮은 코드 퀄리티
  • CD 작업을 영호님께 의존하였다.
• 개선방안:
  • Issue를 잘게 쪼개면 작업 속도가 향상되고 더 나은 코드가 작성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CI/CD 학습

효정

• 잘한 점:
  • 컨벤션을 잘 맞췄다
  • 할당받은 태스크를 빠르게 끝냈다
• 문제점:
  • 새로운 기술 적용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지 못했다
  • 코드리뷰를 꼼꼼하게 하지 못했다
• 개선방안:
  • 기술 적용을 위한 타당한 이유를 생각해보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자
  • 코드를 꼼꼼하게 보는 습관을 들이자

명성

• 잘한 점:
  • 열심히 따라 갔다.
  • 부캠 기간 중에 가장 열심히 했다.
  • 팀원의 코드를 열심히 참고했다.
• 문제점:
  • 브랜치 관리를 잘 못했다.
  • 질문 하는 게 부끄럽다.
  • Task를 빠르게 처리 못했다.
  • 코드리뷰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 개선방안:
  • 각 이슈에서 해결해야 할 Task를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용기를 내자
  •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Task를 잘 분리해서 실행한다.
  • 코드 리뷰를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