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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5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앱스토어 출시라는 타겟을 잡았고, 이후 제품을 추가적으로 develop하게 되면 서버와 디자인에 가변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을 앱의 핵심적인 파트로 보고 결합도를 낮출 수 있는 구조 설계를 고민하였고, Clean-Architecture의 철학이 저희의 목적과 일치하다고 판단하여 채택하였습니다.
Result
- View - ViewModel - UseCase - Repository - DataSource로 레이어를 나누고 모든 의존성이 outer에서 inner를 향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 서버에서 온 데이터의 모델과 앱 내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의 모델을 분리하여 서버의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 Repository 패턴을 이용해 DataSource를 캡슐화했습니다.
- 앱의 핵심적인 로직인 UseCase를 작은 기능의 단위로 나누어 단일 책임 원칙을 준수하도록 구현하여 재사용성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계층과 모듈의 역할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코드 가독성, 재사용성, 테스트 코드 작성 시 리소스 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Why
사용자 입력 및 뷰의 로직과 비즈니스에 관련된 로직을 분리하기 위해 MVVM 패턴을 채택하고 데이터 흐름을 단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해 ViewModel을 Input과 Output으로 모델링하였습니다.
Result
- Input에 대한 처리 결과를 Output에 담아서 보낼 때 RxTraits를 사용하여 Thread-Safe하게 UI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습니다.
- ViewController에 의존하지 않고 테스트 용이한 구조의 ViewModel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Why
화면 전환 로직을 ViewController에서 분리하기 위해 Coordinator 패턴을 도입했습니다.
Result
- 코디네이터로 화면 전환 로직이 모이게 되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졌습니다.
- 의존성 주입 코드를 코디네이터로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 ViewController를 더 가볍고 쉽게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hy
화면 전환을 담당하는 Coordinator에서 의존성 주입의 역할을 분리하기 위해 DIContainer를 도입했습니다.
Result
- 의존성 주입에 대한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가 감소했습니다.
- 의존성 주입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hy
서버 개발자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Firebase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Firebase SDK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REST API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통신을 진행했습니다.
Result
- 한가지 액션에 대한 다중 네트워크 호출 처리를 Data Layer에서 진행하여 다른 Layer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구현하였습니다.
- 외부 라이브러리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기 위해 자체 네트워크 레이어를 구현하였고, 템플릿화된 코드 덕분에 Endpoint의 재사용성이 올라갔습니다.
- Firebase REST API 통신으로 인한 복잡한 요청∙응답에 맞는 DTO를 모델링하였습니다.
Why
협업 초반 반복되는 .xcodeproj
파일의 충돌로 생산성 저하를 느꼈고, 수동적인 해결에 의존하기보다 자동화 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Result
.xcodeproj
파일 conflict 문제 해결로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자체 Animation, Image Cacher, Network Layer를 모듈화하여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런치 애니메이션 |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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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앱의 정체성을 UI적으로 표현하고, 데이터를 불러오는 동안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커스텀 애니메이션을 구현했습니다.
Result
비동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화면에 Skeleton View를 배치하여 UX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 이슈를 세부적인 단위를 작게 가져가려 노력하여, 효율적인 코드 리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6주간 약 900개의 commit
- 6주간 약 420개의 Issue 및 PR 해결
- 평균 10개 이상의 PR comment
- 모든 브랜치에 2명 이상이 approve를 해야 PR이 merge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 제품 백로그를 스프린트 기간마다 스프린트 백로그로 할당하여 애자일하게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 이슈마다 Estimate을 기반으로 일정을 산출하여 기간 내 제품을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 칸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팀원 간의 작업 현황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Github 앱을 활용해 Repository와 연동을 통해 작업 현황을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 Picker 앱을 활용해 Scrum 진행자를 선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StyleShare의 code-convention을 모각코 팀의 스타일에 맞춰 커스텀하여 사용했습니다.
- Code-convention 준수를 위해 SwiftLint를 적용하였습니다.
- Git-hooks를 이용해 code, commit convention을 지키지 못한 내용은 commit되지 않도록 자동화하였습니다.
- 스프린트 미팅을 통해, 스프린트 기간동안 업무 목록을 설정하고 공유하였습니다.
- 매일 아침 데일리 스크럼에서 오늘의 기분과 업무 상태를 공유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모든 스크럼은 상세하게 문서화하였습니다.
- Issue, PR, Scrum Template을 만들어 문서화를 했습니다.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