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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석 | 방동호 | 송의혁 | 이효진 | 용길한 | 정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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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시대인 만큼 강아지 케이크 등의 펫 푸드 시장을 비롯하여 반려동물들의 기념일 또는 이벤트를 챙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반려동물을 위한 이벤트를 전문적으로 주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고, 반려동물 이벤트 참여에 대한 갈증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벤트 주최자와 이벤트 참여에 대한 간극을 줄이고자 pet-cast를 고안해냈습니다.
원하시는 조건만 골라주시면 적절한 업체를 매칭해드립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주세요!
펫팸족이 증가함으로써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의 기념일을 특별하게 챙기고자 하는 수요 또한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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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방동호
| FROM |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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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석 | 이번 프론트 프로젝트를 할 때 동고동락 하면서 서로의 실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이끌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송의혁 | 어려운 부분들도 멘탈 한번 흔들리지 않으시고, 정말 진득하게 쭉 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예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도전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배울 점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
| 이효진 | 항상 공부를 놓지 않으시고 쉬는 날도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옆에서 항상 도와주고 제 자존감 지킴이~ 이제 짝꿍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합시다! |
| 용길한 | 동호님께서는 매번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디어로 팀플레이를 이끌어주셨습니다. 항상 팀의 분위기를 띄워주셨기에 다사다난했던 프로젝트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준서 | 프론트엔드 개발 중 다양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다채롭게 화면을 구성하셨고, 구현된 내용을 기반으로 테스트 결과 산출물을 작성해주셨습니다. |
ABOUT 송의혁
| FROM | COMMENT |
|---|---|
| 기우석 | 프론트 프로젝트부터 짝꿍을 하면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습니다. 힘들 때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동호 | 요일, 시간,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갖고 우리 팀의 에너지가 되어주셨다. 그래서 조금 피곤한 날이 있더라도 같이 으쌰으쌰 하며 수업 및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
| 이효진 | 짧디짧은 프론트 기간 동안 예비군으로 공석이어서 많이 불안해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해내신 것 같아요! 빠르게 배우시고 해내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
| 용길한 | 바쁜 개인 일정에 프로젝트 참여가 어려우셨을텐데 본인이 맡은 바,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려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떻게든 본인의 업무를 마치려는 모습을 본받게 됐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준서 | 예비군으로 인해 프로젝트에 늦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론트엔드 기능 구현, 스토리 보드 작성 등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이행하셨습니다. 추가적으로 마지막 Read.me 작성을 담당해주시고 팀원들을 쉬게 해주시는 등 궂은 일을 맡아주시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 기우석 | 프론트 프로젝트부터 짝꿍을 하면서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습니다. 힘들 때 웃음을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BOUT 이효진
| FROM | COMMENT |
|---|---|
| 기우석 | 백엔드에서 힘들어 하셨었지만 노력을 하시면서 본인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ui 디자인에서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송의혁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의도하지 않으신 고난과 역경들이 많으셨는데,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하셔서 결과를 쟁취하시는 점이 저에게도 큰 힘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프론트의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전체적으로 성가신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
| 방동호 | 내 짝꿍 효진님은 코딩을 할 때 모르는게 있어도 감정기복 없이 꾸준히 코딩을 하는걸 보고 많이 배웠다. 그리고, 꼼꼼하셔서 코드 또는 결과물에도 그 꼼꼼함이 보이셔서 많이 참고했다. |
| 용길한 |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놓치지않고 끈질기게 마무리를 완벽하게 해내신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bootstrap을 도입하여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것을 즐기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준서 | 미적감각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저희 팀에 디자인 감각을 살려서 화면 설계를 진행하셨고, 최대한 비슷하게 화면을 구현해주셨습니다. |
ABOUT 용길한
| FROM | COMMENT |
|---|---|
| 기우석 | 매번 환경 설정을 도맡아 하면서 개발을 하기 좋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회의 시작을 먼저 여는 역할을 통해서 오늘의 할 일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
| 송의혁 | 본인이 맡으신 파트 뿐만 아니라 부족한 다른 부분들까지 도와주셔서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성취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가장 손이 많이가는 초반 설정부터 로그인과 같은 어려운 부분들을 선뜻 나서서 맡아주셨고, 전체적인 흐름이 엇나가지 않고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
| 이효진 | 역시나 마지막까지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배우면서 따라잡느라 어려웠을 텐데 덕분에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것 같아요! |
| 방동호 | 나는 내 1인분 하느라 벅차서 프로젝트 흐름을 마지막쯤에 알게 되었는데, 길한님은 프로젝트 전체 흐름을 계속 팔로우 하시면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걸 보며 많이 배웠다. |
| 정준서 | 프로젝트 개발 틀을 잡아주시고, 서버와의 연동이 없어 난처했던 로그인 부분을 local storage를 활용해 사용자 별로 jwt token 및 role을 소유할 수 있게끔 구현해주셨습니다. |
ABOUT 정준서
| FROM | COMMENT |
|---|---|
| 기우석 | 프로젝트 진행 시에 중심이 되어서 산출물 등 다음 단계의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 송의혁 |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길라잡이 셨습니다. 준서님이 짜신 코드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고, 여러가지 질문에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저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놓친 부분들을 찾아내셔서 구현해주시는 부분들 덕분에 완성도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
| 이효진 | 묵묵히 프로젝트의 기둥이 되어주셨어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저희에게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용길한 | 준서님께서는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셨기에,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는 일정 조율과 실제 구현 레벨에서 팀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한 명도 빠짐없이 프로젝트를 잘 따라와줬으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방동호 | 항상 모르는게 있거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을 때 준서님한테 가서 여쭤보면 답을 알려주시거나 이런이런 방향으로 알아보라고 알려주시거나 링크 하나를 던져주신다. 그래서 옆에서 준서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
ABOUT 기우석
| FROM | COMMENT |
|---|---|
| 방동호 | 항상 이야기를 할 때 잘 들어주시면서 수업을 마친 후에 같이 그날 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며 착실하게 하나하나 쌓은 좋은 추억이 있다. |
| 송의혁 | 항상 열정적이시고, 짝꿍으로써 모르는 점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점들을 잘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잘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맡으신 부분들을 끝까지 해내는 점이 아주 인상깊었고 많은 점을 배웠던거 같습니다. |
| 이효진 | 백보다는 프론트에 자신 없어 보이셨지만 역시나 훌륭하게 해나가시는 걸 보고 우석님은 대단하시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프로젝트 동안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
| 용길한 | 단순한 코더가 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 팀은 ‘왜’ 이 기술을 도입했는지,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고찰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가 아닌 본질적인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아내려는 자세를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프로젝트도 잘 진행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정준서 | 맡은 바 개발 외에도 팀원들의 PR내용을 확인하면서 누락 부분 체크를 해주시고, 꼼꼼하게 스토리보드를 작성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