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회의록

[HangryDev]

마법학교 - 어떻게 발전시켜볼까? 대화를 시작해보자. 사람들이 이야기를 내는 방향으로 디벨롭 될 것.

유신: 온보딩이 애매한데, 애매한 지점이 정리가 안된다.

경표:

1. 온보딩 보고 들어온거긴 하다.
   따라가는 사람도 노력을 해야 한다.
2.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3. 이런 걸 해볼 수 있다!!!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 이미 하고 싶다 - 박람회 (정보 큐레이팅)

유신:

1. '공유 허브에 기여하기' 뜬금없다! 깃허브 부분을 배제하자. 청강하고 들어가는게 더 편하다. 숨이 턱 막힌다
2. 처음 왔을 때 정보 교류가 메인이라고 생각했다!! 온보딩을 메인으로 하려고 한다.
3. 참가자들이 온보딩 뭐해야되나요?? 물어봤을 때 모르겠었다.

한결: 궁극적인 목적이 뭐냐.
온보딩의 궁극적 목적은.

1. 자기만의 플젝 시작. (스터디라던가. 꼭 개발 아님! )
2. 그걸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 사람들과 연결해준다.
3. 분위기를 알려주고, 그걸 볼수있게 시간을 내 준다.

경표: 아이디어 - 정보를 올리는 곳이 깃헙 말고 디코여야 좋겠다.

주영: 어떤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계속 던져주는 역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주는게 어떨지 싶어요.

경표: 도메인을 AI에 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디자인 도메인 - 마케팅이라던가, 인스타 이런 이야기도 하자!!!

홍규: 다른 포지션과 교류 - 매력적이다.

한번 못온 사람들이 다시 왔을때 적응 못하는거<<< 문서만 보고 나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좀 어렵다. 고 부분은 정리가 필요하다.

경표: 모임 - 게임 기획같은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