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6 샤드 키 선정 ~ CHAPTER 17 샤딩 관리

[cheese10yun]

CHAPTER 16 샤드 키 선정 ~ CHAPTER 17 샤딩 관리

[sh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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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419)
   "파이어호스를 끼워넣을 고성능 서버가 없거나 영역 샤딩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름차순 키를 샤드 키로 사용하지 말자. 오름차순 키를 사용하면 모든 쓰기가 하나의 샤드로 몰리게된다."
   -> (p.411)에서 모든 쓰기가 하나의 샤드에 몰리면, 청크가 계속 분할되고 최상위 청크가 최적화되어, 밸런서가 다른 샤드로 재배치된다.위에서 오름차순 키를 샤드 키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은 재배치 되더라도 이에 따른 서버 부하를 장시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청크 이동 시간은 정할 수 있다)

[cheese10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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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정리

16 장

샤딩 키 선정

• 오름차순 키 or 무작위 분산 샤크 키 방식중 대부분 택 1을 할거 같다
• 가능하면 샤딩 키 선정을 오름차순으로 하는 좋을것으로 보인다.
• 샤딩 키는 결국 본질적으로 인덱스와 거의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인덱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분산 환경의 한계 점

• 샤딩 키로 정확히 타겟팅 해서 특정 노드에서만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 이상 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조회 조건의 필드가 들어간다면 결국 모든 데이터를 찾기 위해 모든 노드를 찾아야 한다.
• 모든 노드를 찾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을 애그리게이션을 해야하며 또 여기서 정렬이나 기타 등등의 애그리게이션의 조건이 들어가게 되면 성능적인 부분에는 더 악영향을 주게 된다. (엘라스틱서치는 이런 문제를 나름 해결해서 일괄된 조회 속도를 보장해준다. 아마 config 서버에서 인덱스 키에 대한 분석을 자체적으로 하는 지 모르겠다.)

1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