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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영속성관리.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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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영속성관리

✔️ 3.0. 엔티티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

  • p90. 데이터 베이스를 하나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entityManagerFactory를 하나만 생성한다.
  • p91. 엔티티매니저 팩토리는 이름 그래돌 엔티티 매니저를 만드는 공장인데, 공장을 만드는 비용은 상당히 크다. 반면에 공장에서 엔티티매니저를 생성하는 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다. 그리고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서도 다른 스레드 간에 공유해도 되지만, 엔티티매니저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된다.
  • EntityMange1은 아직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사용하지 않는데,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꼭 필요한 시점까지 커넥션을 얻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을 시작할 때 커넥션을 획득한다.
  • 하이버네이트를 포함한 JPA구현체들은 entitymangerFactory를 생성할 때 커넥션풀도 만드는데

✔️ 3.2. 영속성컨텍스트란?

  • p92. 영속성컨텍스트란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persist() 메소드는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
  • 영속, 비영속, 준영속, 삭제

✔️ 3.4.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 p95. 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영속성 컨텍스트는 내부에 캐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1차 캐시라 한다. 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모두 이곳에 저장된다.
  • p97. em.find()를 호출하면 우선 1차 캐시에서 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찾는다. 메모리에 있는 1차 캐시에서 엔티티를 조회한다.
  • p99. em.find()를 반복해서 호출해도 영속성 컨텍스트를 1차 캐시에 있는 같은 에티티 인스턴스를 반환한다. 따라서 둘은 같은 인스턴스고 결과는 당연히 참이다.
  • 영속성 컨텍스트는 성능상 이점과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한다.
  • p100. 엔티티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진전까지 디비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내부 쿼리 저장소에 insert sql을 차곡차곡 모아둔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때 모아둔 쿼리를 디비에 보내는데 이것을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nasactional write behind)이라고 한다.
  • p101.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우선 영속성 컨텍스트를 프러시 한다.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작업인데 이때 등록, 수정, 삭제한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한 후에 실제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 p102. A,B,C 모두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함께 저장되고 롤백하면 함께 저장되지 않는다. 등록 쿼리를 그때 그때 데이터베이스에 전달해도 트랜잭션을 커밋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p103. 엔티티의 변경사항을 데이터 베이스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기능을 변경감지(dirty checking)이라고 한다.
  • 최초상태를 복사해서 저장해두는데 이것을 스냅샷이라고 한다.
  • p104. 변경 감지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 상태의 엔티티에만 적용된다. 비영속, 준영속 처럼 영속성 컨텍스트의 관리를 받지 못하는 에티티는 값을 변경해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지 않는다.
  • p105. JPA의 기본전략은 엔티티의 모든 필드를 업데이트한다.
  • 모든 필드를 업데이트하면 수정쿼리가 항상 같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수정 쿼리를 미리 생성해두고 재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동일한 쿼리를 보내면 데이터베이스는 이전에 한 번 파싱된 쿼리를 재사용할 수 있다.
  • @DynamicUpdate는 수정된 필드만 사용해서 동적으로 UPDATE문을 생성하는데 보통 컬럼이 30개 이상이 되면 성능상 이점을 얻을 수 있음.

✔️ 3.5. 플러시

  • p107.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플러시를 실행하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1. 변경 감지가 동작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모든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는다. 수정된 엔티티는 수정 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등록한다.
    1. 쓰기 지연 SQL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은 3가지이다. em.flush()를 직접호출한다.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된다.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된다.
  • 플러시라는 이름으로 인해 영ㅇ속성 컨텍스트에 보관된 엔티티를 지운다고 생각하면 안 되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것이 플러시다.

✔️ 3.6. 준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영속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것을 준 영속 상태라 한다.
  • 영속상태의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 em.detach()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한다. em.clear() 영속성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환다. 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memberA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삭제해버렸다. 이렇게 영속상태였다가 더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상태를 준영속 상태라 한다.
  • em.clear()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해서 해당 영속성 컨텍스트의 모든 엔티티를 준영속 상태로 만든다.
  • 준영속 상태의 특징
  • 거의 비영속상태에 가깝다.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 지연로딩을 할 수 없다.
  • merge() 메소드는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받아서 그 정보로 새로운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반환한다.
  • 병합은 준영속, 비영속을 신경쓰지 않는다. 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조회할 수 있으면 불러서 병합하고, 조회할 수 없으면 새로 생성해서 병합한다. 따라서 병합은 save or update기능을 수행한다.

✔️ 3.7. 정리

  • 엔티티 매니저는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에서 생성한다. 엔티티매니저를 만들면 그 내부에 영속성 컨텍스트도 함께 만들어진다. 이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접근할 수 있다.
  • 영속성 컨텍스트는 앱과 디비사이의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디비역할을 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덕분에 1차캐시, 동일성보장,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변경감지, 지연로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플러시 시점에 디비에 반영되는데 일반적으로 트랜잭션을 커밋할때 영속성 컨텍스트가 플러시된다.
  •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엔티티를 영속상태의 ㅇ네티티라 하는데, 영속성 컨텍스트가 해당 엔티티를 더 이상 관리하지 못하면 그 엔티티는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라 한다.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더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관리를 받지 못하므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